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 다이아몬드 언덕(Diamond Heights) === ||<-2>[[파일:RCT_Diamond Heights.png|width=100%]]|| ||목표유형||공원가치/기한|| ||목표치||$20000/3년|| ||브리핑||다이아몬드 언덕은 멋진 놀이기구들을 통해 이미 성공한 놀이공원입니다. 공원의 가치를 두 배로 늘려보세요.|| ||손님 자금($)||60-90|| ||초기면적(㎡)||57360|| ||초기자금/초기빚/대출한도($)||1000/1000/25000|| ||비고||'''쥐꼬리만한 자본금'''[* 고작 '''$1000'''밖에 안 되기에 제대로 된 놀이기구를 지을 수가 없다. 게다가 빚을 탕감하면 사실상 '''무일푼'''이 되어버린다.][br]'''빽빽한 숲'''[br]빚이 적음[* 자본금이 너무 적긴 하지만 다행히도 빚 또한 적은 편이다.][br]음료수 기본제공 없음[* 이런 탓에 먹거리 상점까지 체크하여 최대 기금으로 연구해야 한다.][br]오래된 놀이기구[br]'''경로가 개판'''[* 길이 복잡하게 얽혀있고 대기줄마저 '''미로''' 수준으로 지나치게 길게 건설되어 있다.]|| ||파일||SC3.SC4|| 오리지널을 설치하면 타이틀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스틸 미니 롤러코스터와 로그 플럼이 있는 공원이 바로 이 공원이다. 공원 가치를 올리는 목표가 처음 등장하는 시나리오. 이 목표를 가진 시나리오는 의외로 적어서 총 86종의 1편 시나리오 중 8종밖에 없다. 또한 처음으로 어느 정도 공원이 완성된 시나리오이기도 하다. 일단 공원 가치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, 크게 보자면 * 공원 내 손님 숫자(구체적으로 1명당 +7$) * 각 놀이기구마다 정해진 가치의 합계 를 합한 숫자가 공원의 가치이다. 그리고 놀이기구의 가치를 올리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. * A=놀이기구 종류마다 정해진 '''잠재 손님 수''' * B=최근 5분 동안 이 놀이기구를 이용한 손님 숫자. * C=해당 놀이기구의 '''적정 탑승료 수치'''. 기본적으로 (4A+B)×C의 구조라서, 개방하지 않은 손님 0명의 놀이기구도 테스트만 완료되면 가치가 산출될 수 있다. '비싼 놀이기구를 지으면 가치가 올라간다', '흥미도와 격렬도가 높아야 한다', '연식이 지난 놀이기구는 가치가 떨어진다' 같은 얘기가 통설로 자주 나도는데, 이는 절반은 맞는 얘기다. * 기본적으로 A는 기구 종류마다 정해진 상수인데, 대개 덩치 크고 비싼 놀이기구(특히 롤러코스터)에게 높은 숫자를 할당하는 경우가 많다. * 기구 자체의 퀄러티를 결정하는 3대 스탯(흥미도/격렬도/멀미도)의 경우 C에 직결하기 때문에 결국 반영될 수 밖에 없다. * 기구의 노후화 여부도 사실은 C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. 기구의 연식이 지나면 C가 점차 감소하여 가격을 내릴 수 밖에 없는데, 이 적정 탑승료가 기구의 가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. 참고로 회사 가치는 이 공원 가치에 현재 보유금을 더하고 빚을 빼면 된다. 본격적으로 공원의 유지 및 보수를 가르쳐주는 시나리오로써, 이미 완성된 공원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, 완성되어 있는 공원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포인트. * 돈벌이를 위한 멋진 놀이기구들은 많이 주어지지만, [[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/시설/편의시설|편의시설]]이 없으니 이를 먼저 짓자. 특히 [[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/시설/편의시설#s-2.2|음료수 가게]]가 처음부터 제공되지 않으므로 이것부터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, 다행히 시나리오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는게 음료수 가게이니 굳이 개발 탭에서 편의시설에 우선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. * 롤러코스터의 경우 건설 시기에 비해 탑승료가 꽤 비싸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조정하지 않으면 돈벌이가 시원찮게 변할 수도 있다. 단, 이것은 놀이공원 입장료를 받았을 경우에 해당하고, 입장료를 무료로 한 상태로 지속하면 탑승료 5$짜리 롤러코스터도 꽤 오랫동안 손님을 받을 수 있다. 그렇게 하면 게임시간 기준으로 10년 정도 될 때까지 충분히 손님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. * 주어진 놀이기구가 상당히 낡았다. 때문에 자주 고장난다. 수시로 놀이기구를 점검하여 신뢰도를 높여 놓자. 놀이기구가 낡은 탓에 정거장 브레이크 고장과 같은 치명적 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다. 아마 유저 중 [[십중팔구]]는 이 시나리오에서 정거장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처음으로 겪었으리라. 전부 부수고 새로 지어 이런 고민을 더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,[* 아니면 한 대만 굴리거나, 일부 수정해서 도착 속도를 조정해도 된다. 하는 김에 탑승 사진 구역을 추가해서 부수입도 얻는 것도 추천한다. 다만 한 대만 굴릴 경우 돈벌이가 시원치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트랙을 수정하는 편을 권장한다.] 완전히 부수고 새로 지으면 지형상의 제약도 있기 때문에[* 터널을 통과하는 식으로 제작된 트랙들이 많아 1편 기준으로는 저장한 트랙 불러오기를 써도 지하에 설치를 못한다. 그나마 모든 트랙이 지상에 노출된 하얀색 스틸 롤러코스터 'Agoraphobia'는 트랙을 저장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다시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.] 가급적이면 놀이기구를 늘리자. * 기한 끝나갈 때쯤 공원 가치가 목표에 모자를 때 비싼 코스터 지으라는 말들이 많지만, 그 돈으로 차라리 싼 코스터 여럿 짓는 것이 훨씬 낫다. 막장스럽게 플레이하려고 싶은 욕구가 든다면 아예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rct&no=12332|고문 기구]]를 지어도 될 정도. * 모형 기차가 잘 지어져 있고 차량도 2대나 있지만, 길이가 굉장히 길다. 때문에 열차 당 칸 수를 줄여서 3대를 운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, 이렇게 되면 정작 탑승할 수 있는 승객 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비추.[* 1, 2번 차를 제외하고 차량 2대x8=72명, 3대x5=54명] 정거장을 1개 더 늘려서 회전률을 높일 수 있다. * 놀이기구의 대기영역을 줄여주자. 흑백 쌍둥이 롤러코스터는 정거장 위치가 위치인 만큼 어쩔 수 없지만, 로그 플럼이나 미니어처 레일웨이 등은 탑승시간이 길고 수용 인원이 한정되는데도 지나치게 대기영역이 긴 것을 볼 수 있다. 이런 놀이기구의 대기영역을 줄이고 새 놀이기구를 지을 때도 대기영역을 짧게 한다면 손님의 회전률을 높일 수 있다. * 길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대기줄도 이상할 정도로 얽혀있고 길다보니 아예 공원을 '''밀어버리는 것'''도 추천할만하다. 이 공원에 있는 모든 놀이시설을 처분하면 무려 30,000의 거금이 들어오는데 사실 여기있는 놀이기구를 아무리 오랜기간 돌려도 이 정도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다.[* 오히려 처분 시기를 늦추게 되면 그 만큼 감가상각이 일어나서 돈 회수가 덜 된다. 또한 미관상은 좋을지 몰라도 얌전한 놀이기구인 회전목마가 롤러코스터 사이에 끼어 있느니 미관은 괜찮지만 회전율이 굉장히 나쁜 미니어처 레일웨이라느니 계획 공원에 비해 효율이 굉장히 안 좋다.] 또한 중수 이상이 되면 자신이 설계하지 않고 처음부터 완성형인 놀이동산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공원을 딱 2달만 닫아버리고 손님을 다 빼낸 다음 입구부터 천천히 개발하면 놀이기구 처분비 30,000으로 아주 계획적인 공원을 만들 수 있다. 흑백 쌍둥이 스틸 롤러코스터의 이름이 각각 [[광장공포증|Agoraphobia]], [[폐소공포증|Claustrophobia]]인데, 이름에 걸맞게 전자의 롤러코스터는 개방된 하늘 아래에서, 후자는 숲 속 터널에서 주로 움직인다. 심지어 대기열도 한 쪽은 땅 위고 한 쪽은 땅 밑에 지어져 있다. 미국판에서는 다른 롤러코스터는 모두 이름이 붙어있는데 우든 와일드 마우스 롤러코스터만 디폴트 이름인 롤러코스터 1로 되어있다.[* 유럽판과 한국판에서는 [[도플갱어|Doppelganger]]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. 좌우대칭인 롤러코스터라 도플갱어라는 이름이 붙은 듯.] 시나리오 제작 중 실수로 빼먹은 듯 한데 OpenRCT2판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Symmetrophobia(대칭공포증)라는 이름으로 수정되어있다. 롤러코스터 타이쿤 타이틀에서 밑의 어트랙션 2번째 시나리오인 세 원숭이 공원(Three Monkeys Park)과 같이 화면에 비치는 비율이 각각 5번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한다. 오리지널 타이틀에서도 가장 먼저 나오는 시나리오가 바로 이 시나리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